아이들이 답답해할때마다 데리고 나가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니 정말 미안했어요. 잠깐 나가는 것조차도 망설이게 되고요. 듀플로나 레고같은 작은 블럭 장난감을 사주고 놀게 했는데, 이건 신체 활동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여전히 에너지 발산은 충분히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모두 장난감은 블럭 장난감의 장점이 그대로 있으면서, 신체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네요!꼭 체험하게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