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고 혹해서 왔습니다. 마음대로 조립하고 몸으로 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니! 부모 마음을 너무 잘 아는 제품인 것 같네요. 장난감은 자꾸 늘어나는데 아빠가 같이 놀아줄만한 것은 마땅히 없거든요. 아이한테 만들어주면 어떻게 가지고 놀지, 아이가 좀 더 크면 스스로 어떤 걸 만들면서 놀지 너무나 기대되는 장난감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이네요!!